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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전자담배 글로(glo) 관련 포스팅입니다. GS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다가 글로 광고를 봤습니다.  그래서 좀더 알아보고 하나 구매를 했는데요. 글로도 사용하고 릴도 사용을 하고 있는중 입니다.

 

 

 

 

 

 

GS 계산대에서 본 글로 광고입니다. 신개념 히팅 디바이스 글로. 냄새걱정을 줄였고, 유해물질의 90%를 줄였고, 원터치로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고, 기다림 없이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광고였습니다. 거기에다가 홈페이지 회원 가입을 하면 2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고 하네요. 홈페이지를 접속해 봤습니다.

 

 

홈페이지 접속시 19세 이상 휴대폰 인증을 해야 접속이 가능합니다. 인증 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메인 화면에 위와 같이 지금 글로 멤버가 되면 2만원 할인 쿠폰 및 다양한 혜택을 준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클릭을 하게되면 회원가입을 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회원가입을 해 줍니다.

 

 

그런 후 디바이스로 클릭 후 들어가면 글로 전자담배 디바이스가 나오고 원가9만원에서 2만원 할인 된 7만원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실버,골드,블루,핑크,블랙 다섯가지 색상으로 되어있습니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를 하시면 한정판 스킨 3종중 1종을 랜덤으로 발송해 준다고하네요.

 

 

글로 사용법 입니다. 글로 디바이스 윗 부분의 뚜껑을 열고 돌리면서 부드럽게 밀어 넣습니다. 그리고 버튼을 3초동안 누르면 진동과 함께 가열이 시작됩니다. 부드럽게 들이마시며 태위면 된다고 합니다. 한세션은 3분30초정도 지속이 된다고 합니다.

 

 

 

글로 윗부분의 뚜껑을 여는 모습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글로 홈페이지에 장점으로 글로는 신개념히팅 테크놀로지 이며, 원터치로 간편한 사용, 한번의 충전으로 연속사용가능, 간편한 관리와 청소라고 되어있습니다. 신개념히팅테크놀로지는 솔직히 제가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머지는 장점이라는 것을 알것 같습니다.

 

 

아이코스,릴,글로를 비교해봤습니다. 무게는 아이코스>글로>릴 순으로 무거웠습니다. 글로는 무게 부분에서 중간입니다. 가격은 아이코스가 9만원 후반으로 가장 비샀고, 글로가 7만원, 릴이 6만8천원으로 글로와 릴이 비슷합니다. 디자인 부분은 제 주관적으로 릴이 가장 이뻣고, 그다음 아이코스입니다. 글로는 너무 투박한 보조배터리 느낌이 납니다. 편의성 부분은 릴과 글로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릴과 글로는 한번 충전으로 연사가 가능하고, 청소가 간편합니다. 또, 예열시 진동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코스는 한번 충전해서 사용후 다시 충전시간이 필요해서 연사가 안되고, 청소가 어렵습니다. 또한 예열시 진동기능도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코스는 가열온도가 나머지 두 제품보다 높아서 흠연감이 상대적으로 강한 느낌입니다. 편의성을 봤을때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글로=릴>아이코스 인것 같습니다. 상대적인 부분이 있겠지만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금연을 하기전 전자담배를 선택해서 적응 후 금연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많이들 찾고 계실텐데요. 그 결심 올해는 꼭 이루셔서 금연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건강 뿐 아니라 주변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금연은 꼭 이루셨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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