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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JS 입니다.

 

오늘은 KT&G의 전자담배 릴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

 

요즘 전자담배 많이 이용하시는데요.

 

아이코스, 글로, 릴 등 다양하게 이용하시더라구요.

 

새해가 오고 한달이 지났는데, 새해에 꼭 이루겠다고 다짐한 금연은 잘 지키고 계신지요?^^

 

전자담배 등으로 워밍업한 후 금연 올해는 꼭 이루어보세요.

 

사설이 길었네요.

 

 

KT&G 릴 입니다.

 

릴은 글로, 아이코스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KT&G 릴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시면 KT&G 릴 홈페이지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을 하시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어서 릴을 680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가 7만원정도 아이코스가 9만원 후반정도 하니까

 

이 셋중에는 릴이 가장 가격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좋은 순서는  KT&G 릴>글로>아이코스 입니다.

 

 

KT&G 릴 은 평상시에는 위와 같이 뚜껑을 닫은 상태로 휴대를 합니다.

 

그러다가 사용시에는 뚜껑을 밀어서 슬라이드형태로 열어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할때는 위와 같이 열어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스틱을 꼽아서 쓰시면 됩니다.

 

KT&G 릴은 무게가 가벼워서 휴대하기가 용이합니다.

 

KT&G 릴은 무게가 90g 이며

 

글로는 무게가 100g 입니다.

 

아이코스의 무게는 120g 입니다.

 

10~30g 이 얼마나 차이가 있겠냐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하루종일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할때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KT&G 릴 이 휴대성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은 KT&G 릴>글로>아이코스 순입니다.

 

스틱을 태웠을때 나는 냄새는

 

제 개인적 생각과 주변인들의 생각을 취합했을때

 

글로>KT&G 릴=아이코스

 

입니다.

 

글로가 향이 가장 좋았고, 릴과 아이코스의 향은 상대적으로 좋지않았습니다.

 

비린내같은게 있다고 해야할까요? ㅡ.ㅡ;; 뭐라 표현하기 힘드네요.

 

다음으로 디자인 부분을 보면

 

제 개인적 소견은

 

디자인 KT&G 릴=아이코스>글로 입니다.

 

KT&G 릴과 아이코스가 유려한 곡선형태로 디자인이 되어서

 

그립감도 좋고, 뭔사 세련되어 보입니다.

 

그에반해 글로는 세련미와는 거리가 멀고 투박해보입니다.

 

이런 투박함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다음으로 편의성을 알아보면

 

KT&G 릴은 청소가 간편하고 연사를 할 수 있습니다.

 

청소는 홈페이지 동영상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글로 역시 청소가 간편하고 연사가 가능합니다.

 

이에반해 아이코스는 청소하가기 좀 상대적으로 가다롭습니다.

 

거기에다가 한번 사용후 5분간 충전시간이 필요해서 연사가 어렵습니다.

 

또한 예열이 완료되었을때 알려주는 진동기능은

 

KT&G 릴 과 글로는 장착하고 있는데, 아이코스는 진동기능이 없어서 불편합니다.

 

그래서 사용 편의성은 KT&G 릴=글로>아이코스 입니다.

 

KT&G 릴 의 편의성 중 하나를 더 설명드리면 위 사진과 같이

 

충전케이블이 마이크로 5핀이라는 것 입니다.

 

구매를 하면 충전기가 있지만, 사용하다가 분실을 하여도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와같이 제가 사용하기에는 KT&G 릴 이 안성맞춤인것 같습니다.

 

아이코스도 가지고 있는데, KT&G 릴 만 요즘은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KT&G 릴 사용후기를 마칩니다.

 

JS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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